본문 바로가기
경제이슈

국민연금 등

by 권선 2020. 3. 3.

[국민연금 더 넣어도 좋습니다.] 조만간 받으실 분이라면 말입니다. 만 60세가 넘어 국민연금 더 안내도 되는데, 5년 동안 더 부을 수 있으면 더 넣으라고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납입할 여유가 있으면 최대한 내는 게 좋습니다. 효율성을 따지자면 한 달에 9만원씩 10년만 내면 가성비가 최고라는 의견입니다. 그렇지만 여윳돈이 있으면 일반 시중은행보다 국민연금에 넣어 놓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더 내고 싶어도 오히려 못 내게 막아놓은 고액연봉자도 있다고 합니다. 국민연금도 금융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사정들로 볼 때 돈의 여유가 있고, 국민연금에서 더 납부하도록 제안하고 있다면 더 넣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 국민연금이 개혁이 될지 어떨지 모르지만, 조만간 받을 사람이라면 더 넣어 놓기를 추천합니다.

[마스크 판매 관련 입니다.] 정부가 공적인 판매처를 통한 유통에 나서고 있습니다.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적어서 문제입니다. 하나로 마트에서 110만장이 풀렸는데, 사람들이 개점하기 전부터 줄서있었고, 개점하자마자 동이 났습니다. 개점 2시간 전부터 줄을 서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1인당 2개씩 160명에게 판매하니까 끝나버렸습니다. 며칠째 와도 못 사고, 1시간째 기다려도 못 사는 사람들의 볼멘소리가 나옵니다.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마스크는 3600원이 제일 싼 가격인데도 구하기 힘들고, 그나마 품절입니다. 요즘은 온라인에서 오히려 더 판매물량이 없습니다. 약국에 가도 가끔 한 개, 두 개 있는 정도입니다. 정부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마스크 구입 때 줄서기 분쟁으로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습니다. 1인당 5매씩 제한해도 어떤 사람은 한 군데 줄서고 다른 데 판매시점에 가서 줄서게 되도 문제이지만 제한할 방법이 없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사람은 살수가 없으니, 정부가 주민 센터를 통해 배급제를 시행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산 기장군 같은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실시하는 곳도 있습니다. 정부는 특단의 대책으로 정부 돈으로 마스크를 수급하는 것을 논의 중인데, 필요예산이 3000억 규모정도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마스크 생산량이 하루 1000만장인데, 현재 수요는 최소 5000만장입니다. 공급이 딸리는 상황입니다. 우체국에서도 월요일 전국 읍, 면 1406곳에서 오전11시부터 판매 시작했습니다. 제주지역은 택배사정으로 오후 5시에 판매했습니다. 매당 1000원에 5개씩, 최소 80명이 구입이 가능한 정도 물량입니다. 우체국 판매현황은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또 있습니다. 감염 우려입니다. 마스크 사려고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한 곳에 몰리니 감염우려가 있다는 것입니다.

2월 수출이 15개월 만에 반등했습니다. 왜? 2020년 2월은 29일까지 있었습니다. 4년마다 있는 윤년효과를 보았고, 설날연휴가 1월로 앞당겨져서 전체로 놓고 보면 2월 조업일수가 늘어난 것입니다. 경기, 수출이 좋아서라기보다 조업일수 부차적 효과를 본 것입니다. 사실 코로나 19로 인해 제조업은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3월이 더 걱정이라는 소리도 나옵니다. 중국공장문제를 넘어 국내에서도 생산차질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인 입국 금지국 80개국 넘어섰습니다.] 우리나라 입국 금지로 기업 활동에도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중국, 베트남, 사우디아라비 등 81개국이 한국인 입국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해외매출 비중에 커다란 비중이 있는 우리나라 경제에 악영향이 걱정됩니다. 특히 베트남의 경우우리나라가 베트남 최대 투자국입니다. 삼성전자가 모바일연구센터가 2000억을 투자한 착공식 취소되었습니다. 베트남 경제비중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삼성계열의 공장 착공식까지 취소되는 상황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신용잔액이 1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주식담보로 개인들이 신용을 써서 주식을 사는 신용잔액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신용대출이나 비슷한 개념으로 주식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최근에 주가가 떨어지니까 다시 오를 거라 생각하고 개인들이 5조원 넘게 순매수 했습니다. 그런데 외국인은 4조원 넘게 매도를 했습니다. 외국인이 판 주식으로 개인들이 매수한 셈입니다. 조정장이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하는데요, 주식시시장이 민감하니 주의해야 겠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현재는 주가가 약세입니다. 코로나 질병발생 우려로 1차 하락 영향을 줬습니다. 2차로 경기에 대한 우려가 주가를 또 떨어뜨렸습니다. 갑자기 확진자가 늘어나고, 공포심리가 커진 것입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때는 중국의 경제비중이 사스 때보다 4배정도 늘어났습니다. 그런 와중에 코로나 영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의 GDP가 미국보다 많으니 그 타격이 큽니다. 앞으로 주식시장은 사스 때의 경험에 비추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줄어들면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공포심리가 줄어들면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경제 지표와 부양책의 강도, 중앙은행의 금리 정책이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지금은 매도를 하기 늦은 상태이지만, 조만간 바닥을 맞이할 것 이라는 일부 전문가 의견입니다. 매수는 지금 이시기를 조금 더 지나서 3월 중순 때 매수의 좋은 기회가 올 것 같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경제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별소비세 인하했습니다.  (0) 2020.03.09
부동산 법인 신설 등  (0) 2020.03.07
2월 BSI지수 등  (0) 2020.03.02
구독경제  (0) 2020.02.28
주요증시 하락 등  (0) 2020.02.26

댓글